鐘路, 2013, digital - 2014 retouched. 내 꿈이 여기 있는 줄로만 알았네. 조건과 능력의 간극은 냉정하고 봄바람에 벚꽃 으스러지듯.. 느지막하게 간다고 혼자 믿는다 내가 가능할까.. 내가 가능할까..
르꽈 LEQUOIA
2014-09-22 12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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